왜 BRIDGE인가
장사를 하다 보면
어느 순간부터는 앞으로 가는 것도, 멈추는 것도
다 부담스러운 구간에 서게 됩니다.
계속 가자니
돈이 남는 구조인지 잘 모르겠고,
지금 접자니
그동안 버틴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.
대부분의 사장님들은 이 지점에서
결정을 못 해서가 아니라,
판단할 기준이 없어서 멈춰 서게 됩니다.
BRIDGE는 바로 그 구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
“계속하세요”도 아니고
“그만두세요”도 아닙니다.
지금 사업이
어떤 구조 위에 서 있는지,
지금 위치가 안전한지 위험한지,
그리고 다음 선택을 해도 되는 상태인지를
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.
BRIDGE라는 이름에는
사장님이 모른 채 버티는 상태에서,
알고 판단하는 상태로 건너갈 수 있도록
돕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.
결정을 대신 내려주지는 않습니다.
다만, 덜 잃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
그 사이를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놓습니다.
그게 BRIDGE가 하려는 일입니다.